안녕하세요?
후기 글이 늦었습니다,
어릴 때 할머니께서 사다주신 생강냄새가 강한 창평엿,
문득 먹고 싶은 생각에 주문을 했는데
생강냄새는 나지 않았지만
다른 분들이 올리신 후기 글처럼
입에 달라 붙지도 않고 맛있었답니다,
혼자 먹으니까 한참 먹을 줄 알았는데 벌써 바닥이 보이네요,
다 먹고나면 다시 주문하겠습니다,
참,
혹시 생강을 넣어서 주문을 받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?
날씨가 춥습니다,
건강관리 잘 하시구요,
올해도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소망합니다,
맛있게 드시고 계시다니 감사합니다^^
생강냄새를 원하셨나보네요.
생강은 조금 첨가되었지만
향은 나지 않을정도랍니다.
감사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