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품 사용후기입니다.
세가지 주문해서 잘 먹고 있어요.
고추장과 조청은 찾던 그맛인데
그런데 된장은 그냥 먹기에는 짠편 이에요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.. 그냥 고추에 찍어먹기엔 조금
부담스럽지 않나 생각해봅니다.
다른분들처럼 국을 끓여보니깐 국 맛은 좋았지만... 여름엔 고추 찍어먹을려고 구입한건데
조금 아쉬움이 남아요.
아쉬움은 남지만 모든걸 제입에 맞출 수는 없겠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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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재래식된장이 일반된장보다
향도 맛도 조금 강하답니다.
그래서 찌개나 국을 끓이면
국물이 맑고 시원해서 좋답니다.
맛있게 드시고 또 찾아주세요^^